영혼을 적시는 오아시스

이곳을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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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적시는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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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없는 영혼이 있을까요?

사람이 기계가 되어가고

기계가 사람이 되어가는

포스트휴먼의 사막을 걷다가 지친 영혼

길을 잃어버린 영혼

더는 걷기를 포기하고 싶은 영혼

길동무가 필요한 영혼

당신이 그런 영혼이라면...


이곳은 당신을 위한 공간이라고 여겨도 좋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십시오.

걷다가 쉼이 필요하면 또 들리십시오.

영혼의 집밥을 따뜻하게 준비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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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적시는 오아시스

이곳을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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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없는 영혼이 있을까요?


사람이 기계가 되어가고

기계가 사람이 되어가는

포스트휴먼의 사막을 걷다가 지친 영혼

길을 잃어버린 영혼

더는 걷기를 포기하고 싶은 영혼

길동무가 필요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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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런 영혼이라면...


이곳은 당신을 위한 공간이라고 여겨도 좋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십시오.

걷다가 쉼이 필요하면 또 들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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