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애 장학금

1953년부터 전도사와 명예전도사로 40년간 시무하신 최경애 전도사(조종남 목사의 모친)를 기리고, 여교역자들의 자질향상과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하여 199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매년 성결교회에 소속된 여교역자 중 2명을 선발하여 지급하고 있습니다.